Calcaneus


중골골절


종골(Calcaneus)은 발뒤꿈치를 이루는 가장 큰 뼈로,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종골골절은 대부분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발뒤꿈치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때 발생합니다.

건설현장 사고, 사다리 추락, 교통사고 등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특히 종골은 거골과 함께 거골하관절(Subtalar joint)을 이루기 때문에 골절이 관절까지 침범하면 향후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Calcaneus


중골골절 원인


종골골절 환자는 척추 압박골절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허리 검사도 함께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골골절 증상

피부가 심하게 긴장되어 물집(fracture blister)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떻게 진단할까요?


* 진찰만으로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1. X-ray


• 기본적인 골절 여부를 확인합니다.


2.  CT 검사


• 종골골절에서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 관절면 함몰 정도, 골절 조각 개수, 관절 침범 여부, 수술 계획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골골절의 분류

① 관절외 골절 (Extra-articular fracture)

•  거골하관절을 침범하지 않은 골절입니다.

•  비교적 예후가 좋으며 수술 방법도 좀 더 간단합니다.

② 관절내 골절 (Intra-articular fracture)

•  관절외 골절보다 흔합니다.

•  종골 관절면이 함몰되는 골절로서 장기적으로 외상성 관절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  CT를 이용한 Sanders 분류가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데 많이 사용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보존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  골절의 전위가 거의 없는 경우, 관절면 손상이 없는 경우, 고령 환자, 심한 당뇨병, 혈액순환 장애, 수술 위험이 큰 경우


Calcaneus

중골골절, 수술적 치료

수술은 단순히 뼈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발의 모양과 관절면을 최대한 회복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골이식은 언제 필요한가?


•  관절면을 들어 올린 후 큰 골결손이 남는 경우에는 자가골, 동종골, 인공골 등을 이용하여 골이식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은?

* 회복 기간은 골절의 심한 정도와 연부조직 손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2주

•  상처 관리, 부종 감소, 발 올리기


2~6주

•  발목 운동 시작, 체중 부하 금지


6~10주

•  부분 체중 부하


10~12주 이후

•  전 체중 부하 시작


3~6개월

•  일상생활 복귀


6~12개월

•  스포츠 및 고강도 활동 가능


중골골절 합병증

특히 관절내 골절에서는 장기적으로 거골하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