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le instability


외측인대불안전증


발목 염좌 후 적절한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지지 않아 외측인대가 비가역적으로 늘어난 경우나

반복적인 불안정감을 호소하는 경우 외측인대 불안정증이라고 합니다.

족관절 외측인대란?

발목 관절의 바깥쪽에는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인대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외측인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전거비인대

② 종비인대

③ 후거비인대





Ankle instability


외측인대 불안정증 원인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① 초기 발목 염좌의 불충분한 치료

•  통증이 줄었다고 바로 운동 시작
•  보호대 착용 부족, 근력 및 균형 재활 부족


② 반복적인 발목 접질림

•  운동 중 반복되는 inversion injury

•  울퉁불퉁한 지면에서 발목 불안정


③ 해부학적 요인

•  높은 발 아치(요족)

•  뒤꿈치 내반 변형(cavovarus deformity)

•  인대의 선천적 이완



외측인대불안정증 대표적인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떻게 진단할까요?

1. 병력 청취 및 이학적 검사


•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 Anterior drawer test : 전거비인대(ATFL)의 기능 평가
• Talar tilt test : 종비인대(CFL) 손상 평가
• 양측 발목의 차이를 비교하여 판단합니다.


2.  X-ray 검사


• 일반 X-ray에서는 골절 여부뿐 아니라 '발목 정렬 상태, 만성 불안정성에 의한 변화'를 확인합니다.

• 필요한 경우 stress X-ray를 시행합니다.

• Stress X-ray : 발목을 강제로 움직여 인대가 늘어난 정도를 평가, 
Anterior drawer view, talar tilt view 측정


3. 초음파 검사


• 최근 많이 활용되는 검사입니다.

• 장점 : 인대의 실제 상태 확인 가능, 동적 검사 가능, 반대쪽 비교 가능

• ATFL의 늘어남, 부분파열, 완전파열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4. MRI 검사


• MRI는 다음 동반 질환 확인에 유용합니다.

• 거골 골연골병변, 비골건 손상, 관절 내 염증, 연골 손상



비수술 치료, 언제 어떻게 진행할까?


* 대부분 초기 치료는 보존적 치료로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의 체계적인 재활 치료가 권장됩니다.

Ankle instability

외측인대불안정증,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수술을 고려합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은?

* 수술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수술 직후 ~ 2주

•  부목 또는 보조기 착용

•  체중부하 제한

•  상처 관리


2~6주

•  보호 부츠 착용

•  점진적 체중부하 시작

•  관절 운동 시작


6~12주

•  근력 강화 운동

•  균형 운동, 일상 보행 회복


3~6개월

•  가벼운 스포츠 활동 가능


6개월 이후

•  스포츠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