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좁은 신발
Morton’s Neuroma
지간신경종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반복적으로 압박을 받아 두꺼워지고 자극을 받는 질환입니다.
이름에 '종(腫)'이 들어가지만 실제 종양(암)이 아니라 신경이 만성적인 자극으로 비후된 상태를 말합니다.
대부분 제3-4 발가락 사이, 제2-3 발가락 사이에서 발생합니다.
발 앞쪽에는 체중이 많이 실리면서, 여기에 반복적인 압박이 가해지면
신경이 지속적으로 자극받아 염증과 비후가 발생합니다.
* 특히 여성에게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폭이 좁은 신발
하이힐 착용
오래 걷거나 오래 서 있는 생활
달리기와 등산
중족골통
무지외반증
평발 또는 요족
반복적인 발 앞쪽 충격
지간신경종은 단순한 발바닥 통증과는 조금 다르며, 심한 경우에는 쉬고 있을 때도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발가락 사이가 찌릿하다.
·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
· 발가락이 저리다.
· 전기가 오는 느낌이 난다.
· 신발을 벗으면 조금 편해진다.
· 발 앞쪽에 돌멩이를 밟는 느낌이 있다.
· 오래 걸을수록 심해진다.
1. 진찰
• 발가락 사이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는지 확인, 발을 양옆에서 눌렀을 때 통증이나 '딸깍'하는 느낌(Mulder sign)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초음파 검사
• 가장 간편하면서 정확한 검사이며, 실시간으로 신경의 두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압통 부위와 함께 확인하면 진단 정확도가 높으며 주사치료 시에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MRI
• 증상이 심하거나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 시행합니다.
다음 질환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중족골통, 족저근막염
• 피로골절, 무지외반증
• 중족지절관절(MTP 관절) 관절염
• 활액낭염
• 발목이나 허리에서 오는 신경질환
*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 대부분은 수술 없이 호전됩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앞볼이 넓은 신발을 착용하면 신경 압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이힐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족골 패드를 이용하여 압력이 분산되도록 도와줍니다.
발의 구조에 맞는 맞춤형 깔창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초음파 유도하 주사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국소마취제, 스테로이드 주사,포도당 증식치료(Prolotherapy), PDRN, 기타 재생 주사'
등을 환자의 상태에 맞게 선택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하면 정확한 위치에
주사할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수술은 압박을 해소하거나 비후된 신경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시행됩니다.
대부분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적절한 적응증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습관만 바꾸어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앞볼이 넓은 신발 신기
하이힐 착용 시간 줄이기
오래 걷는 경우 중간 중간 휴식
까치발 동작 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