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Type I)
• 작은 종자뼈 형태
• 후경골건 안에 위치
• 대부분 증상이 없음
Accessory Navicular Bone
발 안쪽 복사뼈 아래가 튀어나와 신발을 신을 때마다 아프거나, 오래 걸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주상골은 이렇게 발 안쪽에 있는 주상골(navicular bone) 옆에 추가로 존재하는 작은 뼈를 말합니다.

부주상골은 선천적인 해부학적 변이로, 전체 인구의 약 5~15%에서 발견됩니다.
하지만 부주상골이 있다고 해서 모두 통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평생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뼈에 후경골건(Posterior Tibial Tendon) 이 붙어 있기 때문에 반복적인 자극이나 염증이 발생하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Type II에서 치료가 가장 많이 필요합니다.
• 작은 종자뼈 형태
• 후경골건 안에 위치
• 대부분 증상이 없음
• 가장 흔하게 통증을 유발
• 주상골과 연골조직으로 연결
• 반복적인 충격으로 염증 발생
• 부주상골이 주상골과 붙어 큰 돌출을 형성
• 신발 압박에 의한 통증 발생 가능
다음과 같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 때 후경골건이 부주상골을 지속적으로 잡아당기면서
부주상골과 주상골 사이에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신발에 의한 압박으로 부주상골이 눌려서 염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평발로 인한 후경골건의 과부하
반복적인 운동
등산이나 장거리 보행
발목 염좌 이후
꽉 끼는 신발의 압박
성장기 골격 변화
지간신경종은 단순한 발바닥 통증과는 조금 다르며, 심한 경우에는 쉬고 있을 때도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발 안쪽이 튀어나와 보임
· 해당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
· 오래 걷거나 뛰면 통증 증가
· 신발이 닿으면 아픔
· 평발이 점차 심해지는 느낌
· 운동 후 붓기 발생
1. 진찰
• 튀어나온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 또한 후경골건 기능도 함께 평가합니다.
2. X-ray
•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며, 부주상골의 형태와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초음파
• 후경골건의 염증이나 부분 파열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MRI
• 지속적인 통증, 후경골건 손상 의심, 골수부종 확인, 수술 전 평가
* 전체 환자의 대부분은 비수술 치료로 호전됩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운동을 일시적으로 줄입니다.
소염진통제로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아치 서포트가 있는 깔창이나 맞춤형 인솔을 사용하면
후경골건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스트레칭, 후경골건 강화운동
• 종아리 근육 유연성 회복
• 체외충격파(환자에 따라 선택)
후경골건 주변의 염증이 심한 경우
초음파 유도하에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후경골건 내부에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증식치료(PROLotherapy), PDRN 등
재생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 3~6개월 이상 비수술 치료 실패
·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
· 운동선수
· 반복적으로 재발
· MRI에서 후경골건 손상이 동반된 경우
(가장 대표적)
1929년 Kidner가 처음 소개한 수술법입니다.
부주상골 제거 후 후경골건을 주상골에서 완전분리후 주상골을 다듬고
suture anchor를 이용해 다시 주상골에 봉합
최근 많이 시행되는 방법입니다.
후경골건을 주상골에서 완전 분리하지 않고 부주상골만 제거하고
그로 인해 떨어진 후경골건만 주상골에 봉합
장점: 회복이 빠름, 후경골건 손상 감소, 운동 복귀가 빠름
(유합술)
크기가 큰 Type II 부주상골에서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부주상골을 제거하지 않고 나사로 주상골과 고정하여 하나의 뼈로 붙게 만듭니다.
장점: 정상 해부학 구조 유지, 후경골건 길이 변화가 적음
단점: 유합 실패 가능성, 금속 제거가 필요한 경우가 있음, 현재는 시행 빈도가 적음
후경골건 파열, 심한 변성, 평발이 동반된 경우 일때 시행합니다.
건 봉합 또는 건 이전술을 함께 시행하기도 합니다.
평발이 심한 환자는 단순히 부주상골만 제거하면 이후 통증이 재발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종골 내측 전위 절골술(Medializing Calcaneal Osteotomy), Evans 절골술, Cotton 절골술,스프링인대 보강, 후경골건 재건술' 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발 변형 정도에 따라 적절한 수술을 조합하게 됩니다.
* 수술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수술 후 2주
• 상처 관리 및 봉합사 제거
2~6주
• 보조기 또는 깁스로 보호하며 점진적 체중부하
6~8주
• 보행 회복 및 관절운동 시작
2~3개월
• 일상생활 대부분 가능
3~6개월
• 운동 복귀